
바삐 움직이고 나서 잠시만...아주 잠시만..혼자 있고 싶었지만.... 호락호락 하지 않은 301호 김나원님!!-_ㅜ.......

"5분만 쉬었다가 하면 안될까???"라고 감정으로 호소하였지만,.. 앉아있던 저를 확 밀치고는..넘어지는 그 모습에 찐 웃음을 날려주시는 나원님...

문화 바우처카드를 활용하여 서점에서 다양하게 구입한 교구 중 멜로디책을 펼쳐봅니다.

제 손을 잡고 멜로디 버튼을 누르라고 시키던(?) 나원님이 혼자서 스윽~~눌러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 만족!!!!

흘러나오는 동요에 귀기울여 듣다... 잠시 후 따라불러봅니다

'나원님의 문화바우처카드 활용법'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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