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나긴 장마에 습한 날씨, 너무도 덥다 더워! 덥위에 지친 일상에 우리에게 매주 찾아오는 시간이 있으니! 애들은 가! 놉놉! 애들도 OK~어른들도 OK~누구나 원한다면 OK! 가나헌 서비스지원실의 히트메이커 '우리들의 프로그램' 이번에는 정말 너무나 적절하게 더위에 지친 우리의 가슴을 시리게 만들어줄 "팥빙수 만들기"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기도 하고, 혼자서도 만들고, 둘이서도 만들고, 사회복무요원의 도움을 받아 알콩달콩 만들고, 이 어찌 아니 재미있을 수 있을까? 우리들의 가슴 시린 팥빙수 만들기! 다음 주에는 또 무슨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설레이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