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이 배달 한다는 소식에 용돈을 똬!
오늘은 기영님이 매점에서 먹고 싶은 간식을 주문해봅니다.
목록에서 먹고 싶은 것을 찾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깨톡, 깨톡"
주문의 시간은 짧았고, 배달의 기다림은 길었지만~
이제 매점까지 가지 않고 안방에 앉아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