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01호 이은화님의 생일이였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미라님과 함께 나가서 외식과 산책도 즐기고
어머님께서 과일, 과자, 음료 등 여러가지 간식을 두손 무겁게 가지고 오셔서
은화님의 생일을 함께 기뻐해주셨습니다.
은화님도 어머님이 오셔서 기뻤는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다른 이용인분들의 축하까지 받으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