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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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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2019-11-09 45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안녕?
힐링 음악회를 즐기는 자세!
박수진 이렇게 시와 함께 보니 매일보는 꽃이지만 새롭게 느껴집니다.  [2019-11-09]
주지영 멋진 시와 함께 꽃을 감상하겠습니다!
시까지 올려주시니 더 꽃이 아름다운것 같아요. `
  [2019-11-11]
박은아 저도 갑자기 노래가사가 생각이 나네요.ㅎㅎ
"꽃이 될래요~~~"ㅎㅎ
멋진 사진과 시 감사합니다!!  [2019-11-11]
김지영 가나헌 주변은 온통 힐링 공간이네요~~  [2019-11-12]
안경실 가나헌 정원! 아주 끝내주는 군요^^
멋진 시와 사진~ 감사합니다^^  [2019-11-12]
김명례 당신의 새로운 감상에 가을을 마음속에 또다르게 담아봅니다~~~   [2019-11-12]
김연남 아침 출근해서 정원 한바퀴를 돌고나면 하루가 산뜻해지고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것은 어느것이나 아름다움 자체인것 같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감사를~  [2019-11-12]
김미정 예쁜 꽃과 아름다운 시를 감상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9-11-12]
이효양 내 이름도 좀 불러줬으면...ㅎㅎㅎ 효양아..하고...
저도 꽃이고 싶습니닷!!  [2019-11-14]
공수진 조목조목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예쁘지않고 귀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나봅니다~사진을 보며 갑자기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9-11-15]
신현호 저 찾으셨나요?  [2019-11-29]
이은경 예쁜 꼿과 시 한편 딱이네요~~  [201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