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한달에 한번씩 있는 전데이! 오늘의 주제는 호박전이였는데요. 제철의 호박이라 그런지.. 전이 달달하기도 하고 고소하기도 하구 아주 맛났답니다.
기름냄새~~ 호박전 냄새가 방안을 채우자~~ 하나둘씩 모여드는 식구들~ 덕분에 마음은 조급해지고 손은 빨라졌는데요.
음식은 손 맛이라했던가요? 영양지원실 선생님들의 정성과 손맛에.. 손으로집어 먹는 전 한 조각이.. 그야말로 꿀맛이었답니다. ^^
아주아주 맛있는 간식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영양지원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