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스페인 작가 '에바 알버슨'의 작품을 우리 이용인도 알록달록 피어난 정원의 꽃들을 이용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달렸고... 항상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작품에 필요한 꽃 재료를 위해 이용인과 정원을 둘러보면서 모두가 함박 웃음이 나올만큼 너무나도 아름다운 정원에 감사했고... 꽃잎 하나 하나 소중히 여기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속에서 슬픔, 우울, 괴로움,미움, 짜증 등... 부정적인 마음은 던져버리고~ 스스로에게 "나는 꽃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다짐하는 즐거운 원예활동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지원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작보다 우리 이용인들의 작품이 더 멋지지 않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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