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4일 근교 선소에서 열린 “HOT ROAD 페스티벌”
그 축제 속으로 인순님, 미란님과 함께 들어가 보았습니다~~^^ 거북선축제와 맞물려 가족단위의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여기저기 공연부스에, 체험마당, 볼거리 많은 플리마켓 등등,,,활기가 넘쳤습니다. 인순님, 미란님 많은 사람들 틈에서 직전 본능으로 여기저기를 누비는 사이, 지원하는 교사는 식은땀을 흘려야했지만 지역축제에 참여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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