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우리들의 프로그램 요리활동 진행하였습니다. 주제는 브라우니 였는데요~ 브라우니의 유래 다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초코케이크를 만들던 중 베이킹파우더를 넣지 않아 부풀지 않은 초코케이크는 마치 떡처럼 납작하게 구워졌고, 예상외로 납작하게 구워진 초콜릿 케이크는 쫀득~한 식감에 맛이 꽤나 괜찮아~ 짙은 갈색을 띤 초콜릿 케이크의 색에 착안하여 브라우니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
그렇게 우리도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브라우니를 아주 쉽게 마트에서 '믹스'로 구입하여 물과 함께 섞어 전자레인지에 4분만 돌리고 식히면! 끝!!! 달달한 생크림을 얹어 먹으면 달달함의 끝판왕으로~ 손이 가는 것을 멈출수가 없게됩니다. ^^ 그렇게 재미있고 맛있는 요리활동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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