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의 시작과 함께..
동숙님과 미용실 나들이 다녀오셨습니다!
머리 하기 싫다던 동숙님도 염색하고 몇년 젊어지시고 예뻐진 모습에 흡족해하시며..
환한미소 보여주시던 날!
소원해 마지않던 소고기도 먹고 왔습니다!
예뻐지셨단 말보다 소고기 보며 더욱 환한 웃음 보여주시던 동숙님!
앞으로도 더 맛있는것 함께 먹고 더욱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며 행복한 시간들 같이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