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성산공원으로 영심님과 이른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영심님과 산책하고 사진찍느라 정신없이 바빴는데,
소영차장님이 이렇게 둘이 함께하는 모습을 찍어주었네요.
봄 햇살 따뜻한 공원에서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손잡고 나란히^^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