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나선 가족여행
부안 채석강 그리고 내소사, 군산 선유도와 장사도까지
하루 일정을 소화하고
바다를 좋아하는 미란씨
덕분에 많이 웃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긴 지리산 허브밸리
이른 봄을 체험 할 수 있는 허브 정원에서 쏟아지는 분수를 보고
한없이 "바다"를 외친 미란씨와 함께
좀 더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에 수많은 허브가
펼쳐 있다고 하니 봄 여행 예약은 남원 허브밸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