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을 때는 몰랐습니다. 소중함을....
2015년 12월 박승일 님이 가나헌으로 오면서 동생(박승운)과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작년(2018년) 생일에 다시 보았을 때 알았습니다.
가족인데 매일 볼 수는 없어도 보고 싶은지 알 수 없어도 몇 번은 보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공실장님의 의견으로 2019년 개별지원 중 하나로 동생과 만남을 갖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둘의 만남이 서로 좋은지 표정으로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형제이니깐...좋지 않을까요? ^^
좋아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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