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고~ 쉬는 날이라고~ 춥다고~
게으름 부리는 날이 없는 우리 식구들~~~
동숙님은 아침 양치와 세수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이용인들에게로 향하고~~
양미님의 자신의 일을 놓칠세라~ 참 부지런히도 움직입니다.
희심님은 2019년 부터 새롭게 시작된 일자리를 익히며~
자신이 해낸 일에 교사들에게 자랑하며 성취감을 느껴가는 중입니다.
그렇게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하며 2019년을 힘차게 시작하는 201호의 든든한 식구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