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누군가 했는데, 공실장님 큰 아들 도연군이군요, 귀한 일손 감사합니다~~ [2019-01-04]
박은아
멋집니다!!!ㅎㅎㅎ 오랜만에 봐서 넘 반가웠어요~~^^ [2019-01-05]
박수진
오랜만에 왔었구먼요. 울 동숙님 친구~~ [2019-01-09]
김연남
지금부터 계속 자원봉사로 키워서 가나헌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 만듭시다. [2019-01-10]
김성애
멋진 도연군이네요. 방가 방가~~~~ [2019-01-11]
김윤정
꺄악... 우리 동숙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ㅋㅋㅋ [2019-01-12]
공수진
죄송합니다.. 이름이 도윤입니다...ㅋㅋ 가나헌 동숙할머니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항상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신다며~) 집에 와서도.. 다음에 또 가겠노라고.. 쉴 때 가나헌 출근할 때는 꼭~ 데리고 가달라고.. 합니다.. 듬직한 자원봉사자로 잘.. 키워보겠습니다.. 적극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1-16]
박윤현
지금도 생각나는 대마도의 깜찍이 우리 도윤이~ 일도 척척 해나가는게 무척이나 듬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도윤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9-01-28]
김명례
도윤아! 고마워~~~~역쉬 도윤이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나중에 큰사람이 될꺼야~~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