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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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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안진희 2018-10-28 33


지난 추석 나주에 있는 진아씨 어머님과 만나며,

10월에 있을 진아씨 생일에 대해 상의를 했었습니다.


진아씨와 함께 나주로 찾아와

올해 생일은 어머니와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장거리에 오가며 고생할 딸과 운전에 힘들 선생님때문에 걱정이 된다며 극구 사양하셨습니다.

농사일이 바빠서 와도 얼굴을 보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면서 말이죠(어머니의 마음이란..ㅠㅡㅠ)

그래도 진아씨가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선생님들하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어머님의 말씀^^


그래서 10월 28일 오늘^^

진아씨의 생일을 맞아 어머님을 대신하여

이렇게 진아씨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는 케이크에 나이만큼 초에 불을 붙이고,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고~

낮에는 선생님과 함께 외출을 나가 생일 선물을 직접 고르고,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합니다.

주말이라 사람들도 북적북적~기분이 좋아서 밥도 꿀맛! 한 그릇 뚝딱! 완밥하고,

여기저기 구경을 한 뒤 늦지 않게 가나헌으로 돌아왔습니다.


진아씨를 대신해 어머니께 낳아주시고, 길러주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데이트 사진,

그리고 저녁에는 미역국과 잡채, 서대찜으로 생일 상을 차려 먹는다고 알려드렸더니

진아씨 어머니가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주셨네요^^

진아씨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예쁘다며^^가나헌과 선생님들이 수고가 많아서 항상 고맙다고 말씀하시네요.

엄마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진아씨가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지 않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이용인들의 생일을 준비하고, 진행하신 모든 서비스지원실 선생님들~

맛있는 생일 밥상 챙겨주신 영양지원실 선생님들~

그리고 항상 생일파티에 참석해서 이용인들의 생일을 빛내주신 모든 가나헌 선생님들~

(원장님, 국장님, 건강지원실, 기획홍보실, 사회복무요원 : 시상식은 아니나...안쓰면 섭섭하려나..?)

아직 2018년이 끝나지는 않았으나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여명학교 재택학급 가을소풍!!
반가운 그녀들
박은아 표정도 봐도 행복한 생일날이 되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족스런 생일지원을 위해 애쓰신 진희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일날 저녁도 평상시 보다 더욱 맛있게 먹으며 한그릇 뚝딱했네요~ㅋㅋ  [2018-10-29]
김윤정 엄마의 마음으로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는지...
사랑받는 진아님의 표정이 평소보다 더 행복해보이네요~^^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2018-10-29]
박윤현 진아님의 표정에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알수가 있네요
지원해주신 진희선생님 감사드리고 진아씨 건강하세요~^^  [2018-10-29]
주원주 진아님 생일축하해요~~ 활짝 웃는 얼굴을 보니 얼마나 즐거웠는지 가늠이 되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활짝웃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2018-10-30]
유중재 생일 축하드립니다 ^^  [2018-10-30]
이은경 행복해 보이는 진아님~ 생일 축하드려요~^^   [2018-10-30]
안경실 진아씨의 행복한 모습을 못 봐서 서운~~~
사진으로나마 행복한 모습을 보니 조으네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8-10-31]
이소영 우리 진아님이 어머님의 마음을 느낀 듯 정말 행복한 표정이네요~ 늦었지만 생일을 다시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  [2018-10-31]
김지영 진아님 늦어지만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