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자랑거리!
여수의 낭만!
그 거리로~ 6월 외부활동 다녀왔습니다.
종포해양공원의 그 멋드러진 거리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거니는 산책길이~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금토일만 진행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젊음의 열기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맛과 멋과 힐링이 함께하는 멋진 외부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