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음으로 정성듬뿍!
그 정성으로 입맛도 두배!
입이 짧은 미란님은 평소에 빈혈을 꼬리표처럼 달았는데요~
한약을 먹고나서는 기력도 되찾고 폭풍입맛을 자랑하는 중이랍니다^^
제생한의원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