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이하여 주철현 여수시장님 및 여러 관계자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용인들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시고... 각 생활방 직원들에게도 고생이 많다며 격려의 말씀 전해주셨답니다.
또한 올해도 어김없이 상품권과 맜있는 사과, 이용인들의 뼈튼튼을 위해 멸치 상자도 전해주셨습니다.
선물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