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더운 일요일.
이런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201호 가족들의
즐거운 주말 여가활동을 위해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은 종이접기로 네모네모한 큐브를 만들었네요^^
박선옥님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