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제2의 심장이라 했던가요?
건강한 몸만들기를 위해 바닷바람 맞으며 모래 길을 걸어 봤습니다.
평지에서 걷는 거에 두 배 만큼 힘든 일이었지만 묵묵히 해낸 슬기씨.
조금의 여유가 생겼는지 바닷물 걷기에 도전도 해봤답니다.
더운 날에 물이 최고인 거죠~
오늘은 건강도 챙기고 더불어 시원함도 챙긴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