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님의 새로운 줌바댄스 학원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선생님과 회원들의 관심속에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처럼..
우리 정아님의 친화력은 역시 갑입니다^^
줌바 댄스의 열정으로 뜨거운 이 곳은..
에어컨 따윈 켤 수 없다며...이열 치열의 현장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줌바댄스에 전신의 혼을 담아 열정을 다해 추는 정아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