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볼 수 없거나 시기에 따라 변화하는 수상 생물의 전시장.
해양 생물을 근접해서 볼 수 있는 대형 수족관 사이로 종횡무진 걸으며 눈이 바쁜 슬기님.
넓은 공간에 볼거리도 다양하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름 터널 수조도 있어 머리 위로 물고기들의 움직임도 보며
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흠뻑 즐기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