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감사의 달이지요.
올해 초 고등학교를 졸업한 은화씨와 함께
스승님을 찾아 만났답니다.
김하은 선생님과 만났는데 너무 좋아 계속 웃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주셨어요.
은화씨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만남이었습니다.
하은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