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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 |
이번 힐링캠프는 햇살좋은 봄날에 가게되어 숲도 마음껏 즐기고 자연의 재순환인 업사이클링 활동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1박2일이였습니다! 산책길을 휠체어를 밀고 가기 어려웠지만 숲은 너무 좋았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도움주신 금호미쓰이화학 임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0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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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23년 힐링캠프때 보다 몸과 마음 모두 힐링을 위한 무장애 숲길 체험과 리사이클링을 이용해 환경을 보호 하며 자원을 재활용하는 법, 분리배출에 대한 생각들을 직접적으로 접할수 있도록 설명을 듣고 나니, 앞으로 리사이클링은 작은 실천이지만 모두가 노력한다면. 큰 변화를 우리가 만들어 갈수 있다는 교훈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참여 활동을 위해 도움을 주신 금호미쓰이화학 임직원 여러분 사랑합니디~~ [20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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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
올해의 힐링캠프는 날씨가 화창해서 내부, 외부 프로그램을 번갈아가며 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더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외부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준비와 진행에 시행 착오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험이 쌓여 갈수록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중증장애인이 사회로 나아가 다양한 경험을 하고, 활동을 즐기기에는 아직도 많은 부분에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안에서 시작을 돕고, 밖에서 변화에 힘을 실어주는 일들이 지금처럼 지속되고, 그 노력이 쌓인다면 비장애인, 장애인, 중증장애인, 남녀노소 구분지을 필요없는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성큼 올 것 같습니다!!!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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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
대식구 이동에는 언제나 많은 차량이 동원되지요!! 따뜻한 봄날 싱그러운 초록잎들을 보며 업사이클링과 치자를 이용한 천염색 체험까지 경험해보는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숲체험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통해 가나헌 이용자들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도움 주신 금호 미쓰이 임직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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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양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못간 저는 사진으로나마 힐링합니다..ㅎㅎ 나주 숲체원...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용.. 북적거리며 떠난 1박 2일 여행에 우리 이용자들은 물론 선생님들 모두 즐거워 보이는 것은 못간 저의 느낌일까요..ㅋㅋ 다같이 힐링하는 시간 보내고 오신 듯 하니..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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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
이번 힐링캠프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사진만 봐도 1박 2일 동안 이용자분들과 선생님들이 너무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부러울 정도로 보기 좋습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꼭 함께하고 싶네요...!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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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주 |
작년엔 비가 많이 왔는데 올해는 다행히 날이 좋았네요^^ 비가와도 좋았는데 비가안와서 그때 못했던 여러 활동들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겠어요~ 즐거운 추억 가슴 깊이 기억하면서 올 한해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키다리아저씨같은 든든함으로 도와주시는 금호미쓰이화학 임직원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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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
60명의 대이동... 중증장애인과의 대이동이지만 이제 손발이 척척~ㅎㅎ 마실숲 이동 시 휠체어가 이동하기에는 가파른 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보람된 활동이었고 짝꿍과 함께 여유롭게 치자염색도 경험해 보고, 업싸이클링 활동으로 환경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나헌의 단합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지원해 주신 금호미쓰이화학도 최고입니다!!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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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화창한 날씨에 가나헌 모든 식구들이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출발한 캠프~~ 나주숲체원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마실숲 체험부터 치자 천연염색, 자원순환 업사이클링까지 모든 프로그램에 짝꿍과 함께 한 1박2일 캠프가 둘이 하나되는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1박2일 동안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고,모두들 수고하셨교, 이런 일들이 가능하도록 후원해 주신 금호미쓰이화학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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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
봄 햇살 아래 숲을 향한 가나헌 식구들의 이동이지만 한 번의 경험은 많은 것을 터득하게 되듯 두 번째 캠프의 여정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맑은 날씨가 가는 길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고 도착해서는 숲속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우리 모두 힐링 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벗 삼아 여러 활동들을 하며 경험해 보는 값진 시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2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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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날씨가 좋아 숲길을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202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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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선 |
우리 모두에게 정말 힐링이 되었던 캠프였습니다. 맑은날 숲속을 거닐며 몸깊은곳에 있는 노패물이 빠져나간 느낌과 공기좋은 곳에 있다보니 밥도 맛있고 잠도 잘 오고... 날씨도 맑아 정말 즐겁고 재밌는 캠프였습니다. [202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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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정말 말그대로 힐링되는 캠프였습니다. 대식구 이동은 힘들지만 또 이렇게 1박 2일을 함께 보내고 나니 더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었습니다. [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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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
가나헌 대이동였지만 아무런 일 없이 잘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아 숲체험에 딱이였고 힐링 주제에 맞게 천연염색, 업사이클링까지 좋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 와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추억 가득 만들고 참 좋은 쉼을 하고 와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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