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가 시작되었네요.
4월의 어느 주말 오전... 소소하지만 알찬 자치회의 진행 하였습니다.
2분기 일정을 공유해 보고,
가정식 메뉴도 직접 선택해 보고,
봄철 건강관리에 대해 안내하고,
화목한 201호가 되기 위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도 나눠 보았답니다.
역시 가정식 메뉴 고를 때 두 눈이 제일 반짝반짝하네요.ㅎㅎ
마지막은 양미님이 전하는 말~~ "재미나게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