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슬기님~ 두 번째 개별서비스로 봄을 맞아 벚꽃이 만개한 돌산의 승월마을 다녀왔어요~ 다음 날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그랬는지.. 벚꽃 반 사람 반인 승월마을이었어요 교사도 벚꽃 만개한 승월마을은 처음이었는데요 슬기님과 같이 예쁜 벚꽃 많이 많이 보고 즐기고 왔답니다~ 슬기님이 웃기만 하면 그 어느 누구보다 예쁜데..ㅠㅠ 아이고..웃음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네요.. 지나가면서도 예쁜 이목구비로 사람들의 시선이 머물게 하는 슬기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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