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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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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흩날리는 꽃길따라
황금숙 2024-04-04 35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 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 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그렇게 꽃들속에서 

여정님은 그어느때보다도 환하게 웃었답니다~~~



PC방 게임 재미나요^^
십리벚꽃길 하동 다녀오다...
박은아 저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지네요~
만개한 벚꽃 보고 기분 좋아진 여정님...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2024-04-05]
김태우 벚꽃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듯한 모습의 여정 님이네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겠어요 ㅎㅎ  [2024-04-06]
이효양 벚꽃길 이동하는 내내 여정님의 표정이 그리 예뻤어요~  [2024-04-06] 삭제
박수진 여정님 흐뭇한 표정은 우리만 아는걸까요?
눈 좀 크게 떠 봐요~ 다들 알아보게..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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