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도 귀한시간 내어 이미용 봉사자님들이 가나헌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미용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박명희 원장님께서 새로운 자원봉사자를 연계해주셨답니다.
미용경력 만렙인 두 자원봉사자님들 덕분에 가나헌 이용자들의 머리가 빠른속도로 말끔해졌습니다~ 게다가 파마를 간절히 원하는 재윤님의 소원도 이루어주셨는데요, 재윤님 파마머리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3월에도 수고해주신 박명희, 오두심 자원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봉사활동 때마다 함께해주시는 김창규 인권단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