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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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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시장에 가면~
최선희 2024-03-13 56

여수에서 제일 큰 재래시장 인 서시장 나들이~

들어가는 입구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슬기 씨를 유혹 하네요~

우리의 슬기 씨 거기에 굴하지 않고 굳건히 앞을 향해 걸으며 주변 진열된 물건에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이리저리 분주히

고개가 휙휙 돌아갑니다.



큰 시장을 좌우로 돌며 시장 매력에 풍덩 빠져 연신 에베베 소리를 내며 걷다 힘들어 앉은 의자에 인형을 쳐다보며 깜놀한 표정~

다양한 구경을 하고 돌아오는 길엔 방 식구들을 위해 한턱 쏜 맛있는 도넛을 들고 돌아왔답니다.


남파랑 54길을 아시나요?
나눔의 행복(자장면 나눔)
박수진 맛있는게 많아서 더 신이났겠어요.
덕분에 301호 이용자분들 맛난 간식도 먹었네요. 슬기님 고마워요~~  [2024-03-15]
박은아 같이 안갔는데 슬기님이랑 같이 다녀온 느낌은 뭘까요??ㅎㅎ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요^^
힘찬 발걸음도 보기 좋습니다.  [2024-03-15]
이효양 슬기님이 쏜 도넛~맛있게 먹었답니다^^
쌩유~
서시장 꽤 넓죠? 구경도 하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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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 슬기님 입꼬리가 귀에서 내려오질 않네요!
먹거리가 가득한 시장이 슬기님 천국이네요~  [2024-03-16]
김주연 슬기님 맛있는 유혹 참고 걷느라 고생이 많았지요..ㅎㅎ
맛있는 도넛 못 먹어 아쉬워요..ㅠㅠ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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