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불러 보겠다는 열정으로 처음 접해 보는 코인 노래방 입성~
돌아가는 조명에 눈이 홀리고~ 빵빵한 음향 소리에 귀가 홀린 나원님!
시간이 지나니 익숙한 듯 어머나, 아파트, 나비야, 동해 물과 등 아는 단어들이 총출동하며 목 놓아 열창하네요~
흥에 겨워 에너지 발산 제대로 하시고 스트레스 확 날린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