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첫 방문에 이어 이번 달에도 잊지 않고
"박정민 헤어스케치"의 박명희 원장님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의 손길을 받은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다시 원장님의 손길이 필요해진 우리 이용자들~
원장님의 세심한 손길을 받아 훨씬 예쁜 모습이 되었습니다.
다음 달 셋째주 일요일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떠난 봉사자님을 기다리며^^
감사의 말씀을 남겨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