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꽃 중 으뜸인 동백꽃을 보기 위해 오동도로 출발~~~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방문하길 잘했다 생각 되게 우리의 슬기님 얼굴이 싱글벙글
산 쪽으로는 힘들어 평지에서 이곳저곳 나름대로 제약 없이 힘차게 걷습니다.
꽃 구경과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며 뱃고동 소리 응원도 들으며 한발 두발 영차 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