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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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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꽃이 피었습니다~
최선희 2024-02-16 36

           겨울꽃 중 으뜸인 동백꽃을 보기 위해 오동도로 출발~~~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방문하길 잘했다 생각 되게 우리의 슬기님 얼굴이 싱글벙글

  산 쪽으로는 힘들어 평지에서 이곳저곳 나름대로 제약 없이  힘차게 걷습니다.

  꽃 구경과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며 뱃고동 소리 응원도 들으며 한발 두발 영차 영차~~

비행기를 타고 집에 다녀왔습니다.
눈물의 가족상봉
이효양 슬기님~오동도 맘껏 걷고 오셨나요~
요즘 동백꽃이 한창이죠~동백꽃과 찰떡인 슬기님~이뻐요~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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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슬기님의 표정과 스텝에서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이제 곧 겨울이 가고 나면 봄꽃이 만발한 곳에서 또 다른 시간을 보내겠군요~
  [2024-02-18]
박은아 슬기님의 저 힘찬 발걸음~~ㅎㅎ
저도 덩달아 걷고 싶어집니다^^  [2024-02-20]
주지영 동백꽃은 슬기님 머리위에 피었네요~
비가 와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날씨가 괜찮아서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네요!!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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