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재윤, 서윤 이용자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귀가하였습니다.
아빠를 보자마자 함박웃음 지어주는 쌍둥이들~
가족들과 함께 마을 산책도 하고, 커피숍도 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아주 재미있었다지요^^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귀원하여 교사들을 보자마자 서윤 이용자는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아이쿠 말도 예쁘게 하는 사랑둥이들~
씩씩한 모습으로 귀원한 서윤, 재윤 아주 많이 칭찬해!!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