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우리들의 이야기

Home > 갤러리 > 우리들의 이야기
[201호] 공식적인 외박
김성애 2024-02-14 47
잘 다녀왔습니다!!
은화님의 가족들과 귀가길
박은아 선애님 얼굴에 기대감과 설레임이 뿜뿜하네요.
귀원 시 두 손 무겁게 오셨던데 덕분에 맛난 간식도 잘 나눠먹었습니다^^  [2024-02-15]
주지영 선애님 얼굴이 미소가 가득이네요!
정말 즐거운 외박을 하고 오셨나봐요!!
귀원에도 두 손을 무겁게 오셨다니 정말 즐겁게 즐기고 오셨네요!!부러워요~

  [2024-02-16]
임기문 선애씨 은근 오자랍퍼인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 잘 챙겨주시는 거 보면~~ㅎㅎ
즐거워하는 미소가 보기 좋습니다.
  [2024-02-16]
이효양 지인과 보내면서 두손 무겁게 오기가 쉽지 않은데..ㅎㅎ
귀인을 두셨군요 선애님~
이렇게 명절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지인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선애님의 아는 언니분~감사합니다^^  [2024-02-17]
삭제
안진희 선애님 양 손 가득 선물을 받아 왔다면서요^^
친한 언니 집에서 명절을 보낸 것도 즐거울텐데~선물까지 받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지ㅎㅎㅎ 이번 설날은 선애씨가 제일 즐거웠을 것 같네요.   [2024-02-18]
확인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