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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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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 키즈카페 즐기기!!
박은아 2024-02-10 74




서윤, 재윤 이용자가 말로만 듣던 그 키즈카페를 직접 체험하고 왔습니다.

키즈카페를 이용하기에는 조금 철든 나이?ㅎㅎ가 되었을지 모르지만 평소 가 보고 싶었던 곳이라 키즈카페에 

들어서자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넓은 공간에 즐길거리가 많아 이곳도 해 보고 싶고, 저곳도 가고 싶지만...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서윤, 재윤에게는 한계가~~


그러나 이 쌍둥이 형제는 용감했습니다^^

경사가 급격한 미끄럼틀도,

몸이 푹푹 빠져드는 짐볼장도,

몸이 붕붕 떠오르는 트램폴린도,

몸을 가누기 힘든 미니 자동차도,

두 발로 선 자세가 필요한 게임도 클리어!! 클리어!!


미끄럼틀을 타며 "까르르, 꺄르르" 너무 신나 하는 웃음소리, 그리고 "한번 더"를 여러 번 외치며 교사를 

후덜덜하게 했던 그 단어가 귓가를 맴돕니다~ㅎㅎ

게임랜드를 섭렵하다~~
나도 롤러 선수 해볼까?
이효양 표정속에 난 이미 즐기고 있다가 너무나도 보이네요..ㅎㅎ
역시 키카가 최고최고!! 지원하신 선생님들 ㅋㅋ.. 수고하셨어요^^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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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와~다양한 놀이감이 있어서 다들 키즈카페~키즈카페 노래를 부르나봅니다..
서윤, 재윤 남매의 기쁨에는 선생님들의 고생이 많이 필요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24-02-12]
박수진 다음엔 저를 섭외하세요~
힘껏 놀아줄게요~~  [2024-02-12]
최선희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하네요~
동심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지원하신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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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 두 남매가 웃음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처음 가보는 키즈카페가 낯설었겠지만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하며 즐겁게 지내봐요!  [2024-02-13]
황금숙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이쁜 우리 서윤, 재윤이~~~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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