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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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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1월의 뜨거웠던 그 날..
김태우 2024-02-07 65
2024년 첫 달.. 그 뜨거웠던 재욱 씨와 현우 씨의 데이트는 어땠을까요??

때는 1월 30일 재욱 씨와 현우 씨가 함께 만흥동에 위치한 피라미드 구들 황토방이라는 곳에 가서 찜질을 이용하였는데요 ~
첫번째 컷의 재욱 씨 표정을 보니 제대로 잘 지진것 같지 않나요??
재욱 씨는 낯선 사람들이 싫어서인지 한동안 현우 씨만을 바라보며 찜질을 했는데,,
현우 씨는 지나다니는 여성분들에게 계속 시선이 가기만 하네요..ㅠ
얼마나 좋으면 "끼야아~!" 하며 환호까지 하는 현우 님
그 소리에 계속 깜짝 놀라는 재욱 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재욱 님과 현우 님께서 적당히 따뜻한 온도에 오롯이 찜질을 잘 즐기는 모습을 보고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시민 분들의 상냥한 배려로 지원하는 교사로써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

청룡의해!!! 청룡과 함께하는 가나헌의 설날
내가 주문한 고기의 맛은?
이효양 둘의 우정 포에버~~ㅎㅎ
우리 현우님의 이성에 대한 관심은 장소불문하고 나타나는군요..ㅋㅋ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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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선 재욱씨 찜질방 다녀오셨네요.
아마도 처음 경험해본 찜질방 같은데 좋은 경험이셨으리라 생각되요.
앞으로 더 많은 경험으로 더 활기찬 생활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2024-02-09]
박은아 두 분 너무 재밌네요. 양머리도 소화 가능한 재욱님을 보았습니다^^  [2024-02-10]
안진희 색다른 경험이었겠어요~
소문에 찜질방 사장님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던데~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2024-02-12]
박수진 재욱씨 표정이 넘 재미있네요.
둘의 우정 영원하길...
두분의 우정이 장애인식개선에 큰 몫을 했네요~ [2024-02-08]  [2024-02-12]
최선희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제대로 지지고 오신 거 맞네요~
얼굴에 광택이 블링블링 좋은 경험이 되었겠어요.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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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 재욱님과 현우님 두분다 얼굴이 뽀송해졌네요!!
황토색 찜질복도 멋진 양머리도 정말 찰떡이네요!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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