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협씨는 자립을 꿈꾸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본인이 입주하고 싶은 아파트를 구경 갔습니다.
아파트를 보자마자 "야~~!!!" 라는 감탄사를 여러 번 냈습니다.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먹은 행운버거는
아마도 재협씨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말하는 거겠죠~?
재협씨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