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헌을 대표하는 자칭 예쁜이 김정아회장님의 인사말과 노래로 시작하여
23년을 마무리하며 이용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23년 가나헌이 어떻게 지내왔는지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되고
12월 변경되는 직원들과 이용자분들의 방 변동내용까지.
가나헌의 최고참 김종화님의 이야기부터
11월 입소한 가나헌의 깜찍이 김서윤, 김재윤 남매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지면
알찬 이용자 간담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