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재협님이 헤세드를 다닌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나름 열심히 생활을 한것 같습니다.
합창 단원으로서 열심히 준비한 결과 장도에서 공연도 했다는군요.
이렇게 자립지원센터로 가는 발걸음이 즐겁고 가벼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