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원가정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만 만나도 웃음꽃이 피고~
원가정에 가는 차에만 타도 웃음꽃이 가득~
길었던 연휴동안 신경써주신 가족분들 덕분에
이용자분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