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안녕하고, 정말 정말 명절다운 명절을 맞이한 이번 추석입니다.
연휴도 긴 만큼, 우리 이용자분들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도
더욱 애틋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분들이 명절연휴에도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으로
301호 가족들 원가정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눈물과 많은 기쁨이 함께 하였던, 가족과의 만남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