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맞아 박승일 님이 동생인 승운 님을 만나러 동백원에 방문 하였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웃기도 하고 산책을 하며 가을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동생과 함께 사는 친구들도 나와 두 형제의 만남을 응원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