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화창한 가을날... 미라님과 조선 시대 시간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순천 낙안읍성.. 입구를 지나 간식으로 속에 구멍이 뻥뻥 뚫린 엿과 쫀드기도 구입하여 즐겁게 스타트~
많은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와서인지 사람들로 북적댔지만 미라님과 교사는 낙안읍성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초가집 및 옛날 시대의 생활상을 둘러보며 재미나게 관람했답니다
관람을 다 마친 후 꼬막 정식 맛집에서 달큰한 맛의 꼬막을 실컷 즐기며 맛난 점심 식사도 하고 왔어요~
옛날로의 시간여행과 맛여행을 동시에 즐긴 멋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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