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01호 언니야들~~! 여름 물놀이도 하고 ! 생일 파티도 하러 ! 계곡 다녀왔습니다~~!^^ 6월 선애님 생일날 맛있는 밥 잘 먹었다며, 정아님도 생일날 맛있는 밥 사주겠다면~~서 제일x100 맛있는 닭 구이를 사주셨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선애님 그릇 앞에 닭 뼈가 수북했습니다..) 식사 후.. 물이 차가울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히려 시원한 물 속이 더 좋았습니다. 정아님은 물이 무서워서 '이잉~~' , 선애님은 튜브에 몸을 맡기고 물길 따라 유유자적~~ 오늘 하루 바쁘게 움직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 돌이켜보니 계곡으로 가기 전 인생 네 컷 사진도 찍고, 신 여성 답게 커피도 테이크아웃 해서 이동 중에 마시며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도 외쳐보고~~! 할 건 다 했네요~^^ 잊지 못 할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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