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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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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또 하나의 가족
최선희 2023-08-10 51

                                        선옥님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처음 만났는데 오래전 알던 사람들처럼  어찌 이리 자연스럽던지~


                          밥도 함께 준비해서 먹으며 오랜만에  시끌벅적~

                        마치 고향 집에 온 막내딸을 맞이 하듯 관심폭발 중


          도란도란 이야기해 주며 걷는 모습에서 마치 아빠와 딸의 모습으로 비쳐 지지 않나요?

        우린 함께 한솥밥을 먹은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여정씨 미리 생일 축하해요^^
한여름 밤의 열기 속으로
이효양 정말 가족같습니다^^
우리 선옥님에게 할머니와 아빠가 생긴 것 같아요~~
김밥도 같이 싸보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선희샘 및
가족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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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선옥님 내 집 같은 편안함?? 표정에서 말해주네요^^
손 꼬옥 잡고 산책하는 모습도 넘 정겹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원해 주신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2023-08-11]
이지선 예쁘고 봐주시는 가족분들의 눈빛과 행복한 선옥님 미소가 정말 찐 가족 같아요!ㅎㅎ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사랑도 듬뿍 받고~~!
최고의 날을 선물해주신 선희샘과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2023-08-12]
박수진 선옥님 찐으로 즐거워 보입니다.
정겨운 3대로 보이네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3-08-14]
주원주 예쁜 막내딸의 고향방문처럼 모두가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옥님의 가슴한켠에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할듯해요~ 가족분들 모두 갑사합니다^^  [2023-08-15]
주지영 선옥님에게 정말 특별한 가족이 생겼네요!
미소가 떠나지 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ㅎㅎ
무더운 날이지만 시골 풍경 참 좋았죠??ㅎ

  [2023-08-18]
김미정 선옥님의 애교발사 미소 덕분에 가족분들이 막내딸 처럼 대해 주신듯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3-08-22]
안진희 선옥님 맛있는 저녁도 먹고, 할머니와 아저씨도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역시 선옥님은 밝은 미소 덕분에 어디를 가나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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