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극성을 부리지만 오늘은 한현우님 생일을 맞아 생활방에서 생일잔치를 하고
가까운 백야도를 찾아 산책하며 즐거운 날을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일축하를 해주니 기분이 좋은지 생일잔치 동안
계속해서 싱글벙글 웃는 한현우님이십니다.
현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