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면에서 고흥까지 이어지는 연육교 드라이브 다녀왓습니다~
비가 안오면 중간중간에 있는 휴게소에 들려 사진도 찍고 간식도 사먹으려고 했는데.....☞☜ 아쉽게 비가 와버렸네요...
그래도!! 드라이브라는게 비가오면 비가오는대로 또 좋은게 드라이브니까 출발해봤습니다~ 운전하면서 많은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차가 정차했을때 찰칵찰칵!!
인형을 손에 쥐고 안보는 듯 하면서 고개를 들어 앞뒤 좌우를 살펴보며 씨익 웃어보기도 하고~ 틈틈이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는 등 선진님의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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