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다녀왔어요~~~
"동물들을 위한 생명의 방주"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포토아크>는 멸종 위기의 생명들을 사진이라는 방주에 태워
영원히 살아있게 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그런데 은미씨는 사진이라고 해도 무서워서 다가가는 것을 싫어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