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초입부터 흥분되어 손벽을 치며 바닷속 웅장함에 깜놀한 선옥님!
두눈이 휘둥글 하여 유리관 넘어 물속 매력에 풍덩~빠졌버렸답니다.
봐도봐도 신기한듯 유리벽을 부여잡고 잡아보려 하지만 야속하게 쏙 지나가 버리고
바닷속 세상 두눈에 가득 담아 저장 해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