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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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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신비한 바닷속 이야기
최선희 2023-07-12 30

    들어가는 초입부터 흥분되어 손벽을 치며  바닷속 웅장함에 깜놀한 선옥님!



      두눈이 휘둥글 하여  유리관 넘어 물속 매력에 풍덩~빠졌버렸답니다.



봐도봐도 신기한듯 유리벽을 부여잡고 잡아보려 하지만 야속하게 쏙 지나가 버리고

바닷속 세상 두눈에 가득 담아 저장 해 가렵니다~

한여름의 시원한 아쿠아리움에 다녀오다.
나눔의 행복(자장면 나눔)
박은아 수족관에서 모델놀이 중인 선옥님??ㅎㅎ
뭘해도 예쁘네요^^  [2023-07-12]
이효양 울 선옥님은 아쿠아리움 모델인가요..ㅋㅋ
포즈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2023-07-15]
김미애 큰 눈이 더 커졌나보네요. ㅎㅎ  [2023-07-17] 삭제
박수진 역시 선옥님은 사진모델이어요.
저 표현력 좀 보소~~  [2023-07-28]
안진희 선옥님 모델이 따로 없네요~
올 여름은 아쿠아리움으로 피서를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너도 나도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보고 싶네요^^  [2023-07-31]
김주연 선옥님 아쿠아리움 너무 재미있엇죠? ㅎㅎ
즐거워보이는 표정에 저도 스마일~^^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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